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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본연의 맛이 담긴 자르당 블랑 수제 과일청으로 우리집 홈카페 완성한 솔직 후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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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1-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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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리뷰 인 서울 2026 두 번째 이야기에요.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중앙 입구로 들어가 왼쪽 끝에서부터 천천히 걸으면서 봤던 업체와 원단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오늘은 끝나는 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유독 많았어요.처음에는 전시장을 한 방향으로 쭉 훑으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한 부스 안에서도 소재가 워낙 다양해서, 마음에 드는 원단을 넘겨보다가 한참을 머물게 되는 일이 여러 번 있었어요.​​​​​​완성된 옷을 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재봉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옷보다 원단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이 원단으로 셔츠를 만들면 어떨까, 이건 가방 안감으로 괜찮겠다, 이 정도 두께라면 겨울 재킷으로 만들 수 있겠다는 식으로 계속 머릿속에서 완성된 형태를 그려보게 되는데, 이번 구역에서는 실크와 레이스부터 인조털, 코듀로이, 캐시미어, 재활용 섬유와 기능성 부자재까지 정말 여러 종류를 한 번에 볼 수 있었어요.​​제가 좋아하는 테리원단이에요​​​​왼쪽 끝으로 갈수록 많았던 해외 업체​​​​​​프리뷰 인 서울 2026 중앙 입구에서 왼쪽 방향으로 계속 가다 보면 끝쪽에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 업체들이 꽤 많이 모여 있었어요. 중국 업체라고 하면 기본적인 대량 생산 원단이 많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예쁜 레이스와 실크가 많았고, 조직이나 패턴이 독특해서 국내 원단시장에서 흔히 보지 못했던 소재도 눈에 들어왔어요.​​​​​이런 전시회에 처음 가면 명함을 많이 받아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처럼 느껴지는데, 몇 군데만 지나도 문제가 생겨요. 명함만 모아두면 나중에 어느 원단 때문에 그 명함을 받았는지 기억이 잘 안 나거든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원단이 있으면 원단과 부스 이름, 받은 명함을 같이 사진으로 남겨두는 게 좋아요. 가능하면 원단에 붙어 있는 품번까지 같이 찍어두면 나중에 업체에 다시 문의할 때 훨씬 정확해요.​​​​​​기업 관계자로 방문한 경우에는 회사 이름과 담당자 정보를 전달하면서 샘플 상담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고, 원하는 소재가 있으면 품번을 지정해 샘플을 요청할 수도 있었어요. 저는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구경하러 간 거라 바로 주문하기보다는 마음에 드는 업체를 찾고 어떤 소재를 취급하는지 기억해두는 데 집중했어요.​​​​규모부터 확실히 달랐던 일신​​​​​프리뷰 인 서울 2026에서 눈에 잘 띄었던 곳 중 하나가 일신이에요. 부스 자체가 상당히 컸고 벽면을 가득 채운 실들이 핑크, 옐로, 그린, 블루 계열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서 가까이 가지 않아도 눈에 들어왔어요. 아래에는 실제 옷과 원단 샘플북도 같이 놓여 있어서 원사가 어떤 색과 질감의 제품으로 이어지는지 한 공간 안에서 비교할 수 있었어요.​​​​​​제가 특히 오래 본 부분은 섬유 재활용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에요. 호텔이나 병원, 기업 등에서 사용한 섬유를 수거하고 분류한 뒤 세탁하고, 다시 해체와 절단, 파쇄 과정을 거쳐 새로운 원료로 효과적인 서울한국인홈타이 만들고 그 원료가 다시 실과 원단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었어요.​​​​​​말로 리사이클 원단이라고 설명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폐섬유 조각과 가공된 섬유, 재생 원사까지 단계별로 진열해놓으니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우리가 입던 옷이나 사용하던 타월이 어떤 형태로 잘리고 다시 실이 되는지를 직접 보니 재활용 섬유라는 개념이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왔어요.​​​​원단은 만져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았어요​​​​​​한쪽에는 Cotton Incorporated 관련 원단과 자료도 있었는데, 이런 부분을 보는 것도 프리뷰 인 서울 2026을 찾는 재미였어요. ​​​​​제가 찍어온 니트 샘플에는 면 75%, 스판덱스 25%처럼 혼용률이 표시돼 있었고 원단의 중량과 폭, 싱글 니트 구조 같은 세부 정보도 함께 적혀 있었어요.​​​​​평소 동대문에서 원단을 볼 때는 아무래도 색과 촉감부터 보게 되는데, 여기에서는 같은 원단을 보더라도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얼마나 무거운지, 어떤 조직으로 짜였는지를 같이 볼 수 있었어요. 직접 옷이나 소품을 만들다 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원단이어도 신축성이나 세탁 후 형태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서 이런 스펙을 보는 습관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실크 원단이 가득했던 프로그​​​​​​프로그 FROG는 실크를 중심으로 보여주는 곳인데 여기는 샘플을 한 장씩 넘겨보다 보니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 ​​​​​SILK JQD, RUNNING SILK처럼 원단 종류별로 나눠놓은 샘플이 길게 걸려 있었는데 대부분 화이트와 아이보리 계열이라 멀리서 보면 비슷하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광택과 조직, 두께가 전부 달랐어요.​​​​​​특히 사진에 찍어둔 화이트 스트라이프 실크는 빛을 받으면 줄무늬가 은근하게 드러나는 원단인데, 패턴을 따로 넣지 않고 셔츠나 블라우스를 만들어도 원단 자체가 디자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실크는 사진으로 볼 때와 손에 올려봤을 때 차이가 큰 소재라서 직접 만져보고 떨어지는 느낌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너무 예뻤던…​​​중국 업체에서 본 100% 실크 스카프​전시장 끝쪽 중국 업체들 가운데 JLM 쪽에서 본 100% 실크 스카프도 기억에 남아요. 패턴과 컬러가 생각보다 세련돼 있었고 가격을 물어봤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저렴해서 한 번 더 확인할 정도였어요.​​​​​​보통 이런 섬유 전시회는 B2B 상담이 중심이라 일반 소비자를 상대로 현장 판매를 하지 않는 업체가 많은데 이곳에서는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레이스도 종류가 상당히 많았는데 화려한 꽃무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단순한 조직부터 장식성이 강한 디자인까지 다양했어요.​​​겨울옷을 생각하면서 본 털 원단​​​​​​이제 겨울옷도 조금씩 만들어볼 계획이라 털 원단은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웠어요. 요즘 나오는 인조털은 예전에 보던 것처럼 지나치게 반짝거리거나 뻣뻣한 느낌이 아니라 털 길이와 밀도가 다양하고 촉감도 상당히 oma.co.kr 자연스럽게 나온 제품이 많았어요.​​여기 털원단 맛집입니다~​​​털 원단 가운데 마음에 드는 종류가 있어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었는데 사장님 따님께서 제가 관심 있게 보던 원단을 따로 샘플로 만들어주셨어요. 작은 샘플이라도 집에 가져와 다른 원단 옆에 놓아보면 색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고, 뒷면 조직과 두께도 다시 천천히 볼 수 있어서 실제 제작을 생각할 때 도움이 돼요.​​​​강아지 가운 때문에 들어갔던 빈텍스타일​​너무 귀엽죠?!!​​​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기억에 남은 곳이 사진에 보이는 Bean Textile Co., Ltd. 부스에요. 사실 처음에는 회사 이름을 보고 들어간 게 아니라 입구에 있던 커다란 강아지 인형이 입고 있는 청록색 가운이 너무 눈에 띄어서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됐어요. 옆에는 커다란 토끼 인형도 함께 있었는데, 원단 업체 부스라기보다 작은 쇼룸처럼 꾸며놔서 지나가다가 한 번쯤 멈춰보게 되는 분위기였어요.​​​부스에서는 그 청록색 가운이 지드래곤이 입었던 제품과 관련된 디자인이라고 소개해주셨는데, 강아지에게 입혀놓은 모습부터 색이 워낙 강렬해서 지드레곤과 찰떡일것 같았어요. 선명한 민트인데 털이 있는 소재라 색이 너무 가볍게 뜨지 않고, 실제 사람이 넉넉한 가운 형태로 입으면 꽤 멋져보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원단보다 저 가운 자체가 마음에 들어서 혹시 살 수 있냐고 물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토끼 머리에 리본 넘 찰떡 ​​​​프리뷰 인 서울 2026에서 이 부스를 오래 보게 된 이유는 가운뿐 아니라 원단 종류가 상당히 다양했기 때문이에요. 사진을 보면 Sherpa Chopa Suede Bonded라고 적힌 스웨이드 느낌의 본딩 원단이 있는데 폴리에스터 100%, 폭은 58/60인치, 중량은 600g/yd로 표시돼 있었어요. 표면은 스웨이드처럼 짧고 부드러운 결이 보였고 두께감도 있어서 가벼운 셔츠보다는 겨울 아우터나 소품 쪽에 더 잘 맞을 것 같은 원단이에요.​​​​​그 옆에서 본 Knit Corduroy도 눈에 들어왔어요. 우리가 흔히 골지라고 부르는 세로 결이 촘촘하게 들어간 원단인데, 사진에 찍어온 샘플은 폴리에스터 93%, 폴리우레탄 7%로 표시돼 있어서 일반적인 뻣뻣한 코듀로이보다는 신축성을 가진 니트 골지에 가까운 소재였어요. 색도 아주 연한 블루라 골지의 선이 과하게 도드라지지 않고 부드럽게 보였어요.​​​​기모가 들어간 Knit Back Brushed 계열과 더블페이스, 셰어링 계열 샘플도 함께 있어서 한쪽 랙만 넘겨봐도 겨울용 원단 종류가 계속 나왔어요. 위쪽에는 블랙이나 그레이처럼 기본적인 색뿐 아니라 핑크, 블루, 프린트가 들어간 퍼 원단도 걸려 있었는데, 인조털이라고 해서 베이지나 브라운만 생각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의류뿐 아니라 가방, 모자, 인형이나 겨울 소품을 만들 때 사용해도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무엇보다 사장님이 편하게 설명해주시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원단을 이것저것 홈페이지 방문 넘겨보며 구경하기 좋았어요. 처음에는 강아지가 입은 가운 하나 때문에 들어간 곳인데 오히려 안쪽에서 겨울용 인조털과 스웨이드 본딩, 코듀로이와 골지 스판까지 여러 소재를 한꺼번에 보게 돼서 기억에 오래 남은 부스에요.​몽골 캐시미어에서 느낀 가격 차이​​​​​​프리뷰 인 서울 2026에서는 몽골 캐시미어 100% 제품들도 볼 수 있었어요. 몽골이 캐시미어로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만져보면 확실히 촉감이 부드럽고 밀도가 좋은 제품들이 있었어요. ​​​​​특히 침구류 중에는 백화점에서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법한 디자인과 질감의 제품이 있었는데 현장에서 들은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놀랐어요.한국 유명 백화점에 납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박람회에서 제시되는 가격과 백화점 소비자가격을 그대로 비교하는 건 좀 그렇지만.. 수입과 유통, 매장 운영비, 브랜드 비용 등이 더해지기 때문인데, 그래도 생산 단계에 가까운 곳에서 제품을 볼 때와 최종 소비자로 구매할 때 가격 차이가 얼마나 커질 수 있는지를 체감하기에는 충분했어요.​​​전 예전에도 그릇이나 생활용품, 작가 제품을 박람회에서 구입한 적이 있는데 박람회에서 처음 판매할 때보다 나중에 유명해져 백화점이나 전시장에 들어간 뒤 가격이 많이 오른 경우를 여러 번 봤어요. 그래서 박람회에 가면 유명한 곳만 찾기보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업체를 천천히 보는 재미가 있어요.​​소이텍스에서 본 고급 찍찍이 소재​​​​​소이텍스에서는 흔히 찍찍이라고 부르는 후크 앤 루프 소재를 봤어요. 나는 그동안 찍찍이라고 하면 떼어낼 때 소리가 너무 크고 먼지나 실밥이 자꾸 붙어서 옷이나 앞치마처럼 외부에 보이는 부분에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이렇게 팔에 감는것도 만들 수 있어요.​​​그런데 여기서 본 소재는 표면이 비교적 깔끔했고 떼어낼 때 소리도 일반적인 제품보다 부드러웠어요. 손목 보호대에 실제로 적용한 샘플이 있어서 어느 정도로 고정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사장님께서 손목 보호대도 두 개 챙겨주셨어요.​저는 바로 앞치마나 가방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필요한 폭으로 잘라서 봉제하면 단추나 지퍼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여밈을 만들 수 있고, 먼지가 잘 붙지 않는 형태라면 옷이나 소품에도 훨씬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사고 싶은 게 많았던 다온무역​와… 너무 이쁜 타이​​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26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곳 중 하나는 다온무역이에요. 왜냐!컬러와 패턴 조합이 세련돼 있어서 제품을 하나씩 계속 보게 됐는데,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국내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말 정말 아쉬웠어요.​​이벤트로 증정받은 양말이에요.다른 양말들도 예쁜게 정말 많은데 살 수가 없다니 정말 아쉽지 않을수그 없죠. 미친 퀄러티..​​미국 수출용으로 제작하는 제품이 많고 디자인도 직접 하신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미국 리빙숍이나 편집숍에서 자세히 보기 좋아할 만한 분위기가 많았어요. ​제품을 생산할때 실을 안아끼고 4겹씩 사용하는데 원사를 같이 제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해요. 안그럼 남는게 없겠죠.​​​​너무 장식적이지 않으면서 색을 사용하는 방식이 너무 세련되고 생활소품으로 만들어졌을 때 실용적이고 포인트로 사용해도 될 디자인이 많았어요.​​​무채색 정장에 기분에 따라 다른 컬러의 양말을 신어도 패셔너블할것 같죠?​​​​수출만 하시니 국내에서 살 수 없다는 게 아쉬워서 미국 판매처도 물어봤는데, 실제로 다시 구매하려면 미국 사이트를 통해 직구하는 방법을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원단 박람회에서는 사진 찍는 방법도 중요했어요​이번에 프리뷰 인 서울 2026을 돌면서 다시 느낀 건 원단을 많이 보는 것만큼 기록을 잘 해두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현장에서는 분명히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집에 돌아오면 원단 사진은 수백 장이고 명함도 여러 장이라 어느 업체에서 무엇을 봤는지 금방 섞여버려요.‍️그래서 마음에 드는 소재가 있다면 원단만 예쁘게 찍기보다 원단 샘플에 붙어 있는 품번과 혼용률, 업체 이름까지 한 프레임 안에 남기는 편이 훨씬 유용해요. 명함을 받았다면 부스나 원단과 같이 한 장을 더 찍어두고, 정말 구입하고 싶은 소재는 휴대폰 즐겨찾기에 바로 넣어두는 것도 괜찮아요.저는 박람회 관람을 다 마치고 코엑스 별마당 테이블에 앉아서 휴대폰을 충전하며받아온 명함들과 팜플렛, 원단샘플들을 정리했어요.​그런데 머무는 시간제한(3시간)이 있고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오래 못있으니 참고하세요~​​이번 구역만 해도 일신의 리사이클 섬유 공정과 프로그의 실크, 중국 업체의 레이스와 실크 스카프, DJ텍스타일의 털 원단, 빈텍스타일에서 본 스웨이드 본딩과 골지 스판, 몽골 캐시미어와 소이텍스의 기능성 부자재, 다온무역의 미국 수출용 디자인 제품까지 완전히 다른 소재를 한꺼번에 보게 됐어요.​​트위드 원단 맛집​​​​​트위드 원단 인기 많은데 사실 딱히 마음에 드는 원단을 찾는건 쉽지 않은데요,여기는 정말 세련된 패턴의 예쁜 트위드 원단들이 많아요.​​너무 예쁜..​​​거의 박람회 전체를 다 둘러봤는데 원단 정리를 이렇게 꼼꼼하게 잘 정리해 둔 곳은 여기밖에 없는것 같았어요 ​​​보기도 편한데, 이렇게 세심하게 잘 정리해두시니 뭔지 모르게 믿음이 더 가더라구요. ​​​​이런 텍스타일 프린터도 있어요.​​직접 옷이나 가방, 홈패브릭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프리뷰 인 서울 2026은 완성품을 구경하는 전시회라기보다 앞으로 무엇을 만들어볼지 아이디어를 모으는 곳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직접 참여하게 해 티셔츠만들어주는 B-Fashion​​여기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직접 전사지를 골라 티셔츠에 붙여서 선물해주는 곳이에요. ​​여기 각종 전사지들이 있어요.회사 로고인 B-Fashion을 포함한 7개를 골라서 티셔츠 위에 마음대로 위치시키면요러케 기계로 눌러서 티셔츠에 찍어주시면 예쁜 나만의 티셔츠가 완성된답니다​​너무 서울한국인홈타이 사이트 신기하죠!티셔츠 감사해요~^^​​그리고 원하는 원단 골라서 예쁘게 인쇄해 제품을 만들어주는 씨엠에이글로벌에 들렀어요. ​​원하는 이미지를 보내드리고 인쇄 요청하면 원하는대로 수건, 담요, 안경닦이, 안경 케이스 등등에 프린트해주세요.오른쪽 스누피 털로된 마우스 패드인데 이쁘구 촉감도 너무 좋았어요.​보통 b2b라서 대량주문만 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최소 수량이 100이라고 하셔서 기뻤어요..걸려있는 극세사 담요 너무 느낌이 좋나서 탐났다는…​동문회나 학교 행사 이런걸로쓸데없이 모자, 티셔츠, 수건 이런거 맞추는데실용성있게 따뜻하고 포근한 블랭킷 하면 너무 좋겠죠?​​​대천나염과 같은 회사인 패브릭 하우스에요. ​​​요즘 유행하는 뜨왈원단 눈길을 사로잡았어요..ㅎ여기 제품들은 샘플로 만든건데원하는 원단으로 주문해서 제작해주신대요.소량주문도 가능한데 제품들을 보니 마감이나 박음질이 정말 꼼꼼했어요!내 브랜드를 키우고 싶다면 소량주문도 받아주고 실력있는 이런 기업과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인상깊었던 덕성인코​​​​​​​​여기는 alo부터해서 유명한 패션 브랜드의 원단을 제작하는 곳인데만져보면, ‘ 정말 좋다‘,‘이걸로 옷 만들어보고싶다!’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단, 큰 기업인만큼 큰 딜밖에 안하실거같아서 두번째 방문해 상담하면서도 주저했는데…부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진짜 마지막인 엘버튼스터디​​​​​​뭐라도 만들다보면 원단만큼이나 부자재도 무시할 수 없죠.부자재도 퀄러티가 좀 있고 내구성이 강하고 너무 흔하지 않은, 좀 더 세련되고 변색 안되고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는데이곳이 딱 그런 곳이에요.​​​​필요한 원단만 찾으려고 했다면 이렇게 오래 보지 않았을 텐데, 겨울에는 털 원단으로 무엇을 만들어볼지 생각하고 실크를 보면서 셔츠를 떠올리고, 색다른 부자재를 보면 앞치마에 어떻게 적용할지를 생각하다 보니 결국 전시장 한 구역을 도는 데도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그리고 생각지 못하게 좋은 기업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나중에 유용하겠다 싶었어요!​​ 집에 돌아와 사진을 다시 넘겨보니 그날 만져봤던 원단의 촉감이나 업체 사장님들과 나눴던 이야기가 같이 떠올라서, 이렇게 직접 돌아다니며 원단을 보는 시간이 결국 내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주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박람회 부스 자체가 한정되어있어서각 기업들이 모든 샘플들을 다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관심있는 기업이 있다면 직접 사무실이나, 쇼룸에, 아니면 웹사이트에 방문해서구경하고 상담하는걸 추천드려요. ​​​박람회에 상담하시는 분들도 보면 디자이너분들이나 다른 업체 사장님들도 많이 오셨는데 다음에도 이런 박람회가 있다면 꼭 참여해서 저도 계약도 하고 롤 단위로 원단도 구매하고 싶어요~ ​​​​#프리뷰인서울2026 #프리뷰인서울 #원단박람회 #섬유박람회 #원단소싱 #실크원단 #코듀로이원단 #다온무역 #보드라 #djtx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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