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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한국 출장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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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11-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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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리예요​독일에서 근무한지 어연 10개월 차..첫 해외출장을 한국으로 가게 됨​​좋을 것 같죠??모든 준비 과정 및 출장 일정이 꽤 힘들었어요..​​​월요일출국 전날인데도 야근을!!!!이젠 퍽 하면 12시간 근무라 놀랍지도 않아요​​​화요일한국으로 가는 날 =33오전 6시에 집에서 나왔어요..캐리어 끌고 출근한드아공항으로?? 아니요.. 사무실로​6시 반부터 10시까지 사무실 근무하고공항으로 이동해요​​람보와 같이 가는 첫 출장이라 나름 두근두근​​​​공항에서 아점을 먹었어요싸게 싸게 먹즈아​​​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은 배부른 소리..홍콩 경유해서 갑니드아​​11시간 가야 되는데 옆자리에 맨발 아저씨 당첨​​​아저씨들의 랜딩 화면이란..​근데 이제 람보도 ㅋㅋ​​​​​첫 번째, 경유해서 다행인 점 :아시아나보다 모니터 훨씬 좋고 밥이 맛있음디저트로 하겐다즈도 줌 ㄷㄷ​​​람보랑 스탠딩 파티를 하다레드와인 파티​수요일홍콩에 도착했더니 수요일 됨경유하면서 홍콩 공항에서 장원영 밀크티 마셨다​​​독일은 추워서 긴팔+니트+자켓 입고 왔는데홍콩은 너무 더운 여름인 게 놀라와​​​​두 번째, 경유해서 다행인 점 :마감 10시간도 안 남은.......급하게 수정해야 될 자료가 있다는 걸다음 비행기 기다리는 중에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게이트 앞에서 당장 수정 작업 들어간다​​​​홍콩 한국비행기에서 와이파이 결제했다비행기에서 작업하고 내려서 바로 보고드렸드아..근데 홈페이지 방문 지금 보니 매니자??오타 있었네ㅋㅋ​​​람보와 역삼으로 가는 길..​시간 없다!!!​버스에서도 발표 자료 수정 ✍️​​​와우 근데 강남에 신기한 거 있음바로바로 용감한 형제들의 배달 로봇....횡단보도도 건넌다..?​​호텔 체크인도 하고 ~ 자료 마무리하고~해가 다 지진 7시 반에 부랴부랴 저녁 먹으러 나왔다이 밝은 조명들과 네온샤인!​뒷자리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말소리!드디어 날 한국인 걸 깨닫게 해...그리웠던 삼겹살 너무너무 조아요​​​목요일본사로 출근하자​​아침 든든히 먹고 처음으로 본사로 갑니다​​​본사 회의실에 옹기종기 모여서 일하자​​점심은 천매니저님께서 사주셨다너무 귀엽고 친절하신 천매니저님떡도리탕​아침과 점심을 든든히 먹길 잘했다왜냐면 밤 9시에 회사에 불 꺼져서 겨우 퇴근했음​​​오후 5시에 도착하신 마맴과 발표 리허설하고자료 수정하다가 9시에 퇴근한 우리들드디어 저녁을 먹었다​​​저녁 먹고 다시 카페 가서 일했다11시에 마감이라 쫓겨남​​​목요일 일정이 끝난 줄 알았겠지만호텔 가서 다시 노트북 on​​​​힘든 밤샘 작업에 경각심을 주는 매니저1..진심 새벽에 다 같이 으쌰으쌰하고 하는데자료에 똥칠한 분이 있어서 넘 황당(보자마자 마맴한테 전화해서 알렸음 아..)끝난 시간 :오전 5시 반..?뭔 말이냐?밤을 새웠다는 말​어느 순간부터 금요일각성 상태가 돼서 그런지 피곤하지도 않았음..​독일에서 밤을 새워서 만든 포스터포스터와 Selfie machen​​오전에 리허설했다. oma . 두근두근..​​그리고 점심은 상무님과 식사 자리비싸고 맛있는 갈비탕이었는데...!!!!한 세입 정도 먹고 다 남겼다...밥이 전혀 안 들어가...​​중간중간 미친 두통 어지럼증갑자기 졸려져서 정신줄 잡느라 넘 힘들었다​​이제 진짜 시작첫 팀의 발표 듣고마맴•람보와 나는 긴장 MAX 돼서손을 발발 떨며 계속 자료 찾고 준비했다...진심 이 표정으로 다른 팀 발표 들었음ㅠㅠㅠㅠ​​​세 번째, 경유해서 다행인 점 :람보의 재치 있는 비용 절감 스토리텔링회장님께서 람보사원을 쏙 맘에 들어 하신듯하여기쁘다​​​회장님께서 내가 만든 발표 자료 보고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기쁘다5000번 수정한 발표 장표 첫 페이지마맴과 람보 덕분에 회장님 발표를 잘 끝냈다​​​한숨 돌리러 테라스에 나왔다경치 좋드아​​그러다 이제 회장님 마주쳐서사진 찍어주세요!!!! 했다이 사진을 법인장님이 아주 좋아하셨다 ㅋㅋ​​​​우리 회사 꼭대기 층 풍경 좋지요..?사진 찍어줘서 고마워요 람보​​​회장님 말씀옹기종기 모여서 경청하다디지털화/데이터/코딩 이런 쪽으로확실히 알아둬야겠어요그런 의미로 마맴이 참 대단하고 멋져​​발표자들에게는 상품을 주셨다 악!!개큰 감사​​행사 다 끝나고 7시 반인가부터 시작된저녁 식사 자리​​엄청 피곤했지만..!!!회장님께 술도 한잔 받고 어영부영 껴서 사진도 찍었닼고양이는 나호랑이는 람보왼쪽 뒤에 멋진 자켓 입으신 분은 우리 희사 사장님9시 넘어서 끝났다.. 끝난 건가..?사장님, 마맴 oma 등을 뒤로하고 먼저 들어갔다..​​다시 호텔에 체크인했다AC 메리어트 호텔 진심 개좋다​​39시간 정도 깨어 있는 상태지만호텔에서 10분 거리에 사는 반석이를 갑자기 만났다​12시에 퇴근한 덕룡오빠까지 만났다아 반석덕룡과 람보가 너무 잘 놀아서 약간 질투했음ㅠ​​46시간 깨어있다가 드디어 잤다얘네도 잔다 ㅋㅋ​​+덕씨가 찍은 서울 하늘이 예뻐서 퍼왔음덕씨 카메라 화질 좋아진 거 아직도 적응 안 돼​​하여튼 목요일~금요일까지 빡센 출장 일정을 마치고토요일로 넘어가는 새벽에는 술도 한잔했다​​토요일눈 뜨자마자 엄마 아빠 보러 당장 간다 =33​​점심으로 집밥 먹고..그간 있었던 썰 좀 풀고...공차 마시고... 저녁 외식하고..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마시고...마지막으로 아빠가 8천원짜리 말랑이 사줌​​​집에 와서 스타킹 야무지게 가져가는 법이라고포장 다 까서 지퍼백에 돌돌 말아서 담아줬다이런 남편 아니면 결혼 안 하고 싶어​일요일에도 엄마아빠랑 잔뜩 놀고 싶었지만..오후에 회의가 있다​​​​​일요일오전에 혼자 차 타고 외할아버지 보러 =33오랜만에 사랑하는 내 자동차를 운전해서 좋았어​​되게 시크하게 답장하더니만나 보자마자 눈물을 꾹 참은 울 민열씨​​​=33하여튼 다녀와서 엄마아빠가 서울 데려다줬다도착해서는 다 같이 침대에서 낮잠을 ㅋㅋ​​낮잠 자다가 저녁 먹으러 나왔다​​​뭐 먹을지 한참 고민하는 중에 아빠가​엽떡...? 로제..?​해서 당장 달려감​떡볶이 홈페이지 방문 좋아하는(특히 로제엽떡 좋아함) 아빠라 다행​​저녁 먹고 돌아와서 회의 시작람보의 생일 케이크 꺼내놓고 회의했다일요일에도 일하는 게 원래 출장의 맛 맞죠..?​​​​월요일메리어트 조식 미쳤다​​​​여기저기 일하다가 철강 매니저님들께 인사드렸다맨날 메일로, 전화로만 연락하다가다들 실제로 뵈니까 넘 신기하고 반가와​최애 매니저님들 중 한 분에 커피 사주셨다(가지 마 주재원 가지 말아요 아ㅠ)​​​저녁은 AX 팀과 회식이다​이때까지가 즐거웠다고 생각해2차로 가면 안 됐어 정말..괴롭다 괴로워... 독일에 계신 차장님이 보고팠음..​​​화요일기억도 안 나하여튼 오전에 바빴던 거 같다​점심은 헬스케어팀 매니저님이 사주셨다독일에 자주 출장 오셨던 분이라 꽤 친해졌다누구랑 먹든 하여튼 람보와 같이 먹는 점심은 항상 재밌다​이날 저녁에 사실 마맴은 회식에 또 갔다..왠지 모르겠지만 레전드 피곤하고 눈도 잘 안 떠지는 날이어서 같이 가자고 말도 못 꺼냄...​​그리고 엄마아빠가 나 보고 싶다고 서울에 왔음ㅠㅠ근데 레전드 피곤해서 툴툴거리고 꺄르르 못했드아..담에 휴가로 갈 테니 진짜 재밌게 놀기로 약속하고바이바이 + 9시부터 기절하듯이 취침미안하고 고마운 가좍들​​​​수요일서울 아침 출근 시간대는 참 맑다한국의 가을 하늘이 너무 좋아​​수요일 오후에도 발표가 있다회장님 발표는 아니고 사장님 발표 정도..​​​점심은 옛날 독일 법인장님 하셨던 사업부장님,리사이클링 팀 팀장님과 같이 먹었다​진짜 맛있고 oma 깔끔한 샤브샤브​​​팀장님이 디저트로 아이스크림 사주셨는데힐매 입맛인 내 입맛에 딱이었다​​​한국에서의 발표 다 끝!!!!꽤 홀가분한 마음으로 회사에 있는 아이스크림 먹기나 진짜 돼지바 진짜 진짜 좋아해 내 최애야​​​한국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대단한 팀장님들, 장난 아닌 상무님과 함께 했다...이 식사 자리에 우리를 초대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모임이었던 느낌..​​​2차 고고우리가 떡볶이 먹고 싶어 하는 거 같아서대단 팀장님께서 떡볶이 파는 곳 알아보셨다고 함​​​3차 고고대단 팀장님께서 분명 떠나셨는데..상무님 챙겨드리고 아이스크림 사서 다시 오셨다​​​집 고고훈훈 매니저님과 마맴귀여운 김팀장님과 내 최애 람보​​​목요일아 진짜 집 간드아​올리브영.. 다이소... 못갔고요..쿠팡 시킨다 말만 하고 결국 산 게 하나도 없어​너무 일만 하다가 돌아가지만이것이 출장의 맛​​람보와 이번에도 스탠딩 파티를 했다이번에는 화이트와인으로 ​​​​금요일​목요일에 내가 한국에 있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바쁘고 정신없는 출근이었다...​​그리웠던 독일 팀장님이 현대제철 굿즈 주셨다!!!!넘 귀여브요​​​금요일은? 독일 법인 점심 회식의 날이다바로 돈까스 든든하게 먹고​​야근 엔딩 !!!​​야근의 꽃우버 타고 귀가 엔딩 !!!​​아차차당장 돌아오는 월요일에 또 아주 중요한 발표가 있다=주말 출근은 덤​그럼 ..다들 열일 하세요!Tschü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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