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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들의 영업비밀’, 처제와 본처를 사칭한 여성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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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11-06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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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의 외도를 조사해 달라며 탐정단을 찾아온 여성. 그런데 이 여성은 형부의 내연녀를 만나 자신이 본처인 것처럼 행동했다고 해요. 과연 이 여성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2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피부과 원장의 외도를 둘러싼 뜻밖의 사건이 공개돼요. 의뢰인은 주차장에서 형부가 다른 여성과 만나는 모습을 목격하고 사진까지 확보했다고 했어요. 언니는 한 번의 실수로 이혼할 생각은 없다며 상대 여성의 정체만 찾아보고 싶어 했다고 해요.

탐정단이 조사한 결과, 원장과 만난 여성은 스물다섯 살 모델이었어요. 원장보다 스무 살 어렸고, 원장을 ‘나만의 ATM’이라고 부르며 그에게 받은 돈으로 유흥업소를 다니는 생활을 했다고 해요. 조사 결과를 들은 의뢰인은 언니와 함께 내연녀를 만나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어요.

그런데 두 달 뒤, 예상치 못한 새 의뢰인이 찾아왔어요. 남편 외도를 의심한다는 여성의 남편이 바로 앞서 조사했던 피부과 원장이었던 거예요. 더 놀라운 점은 새 의뢰인에게 여동생이 없다는 사실이었어요. 처음에 처제라고 자신을 소개했던 여성은 실제 가족이 아니었던 셈이죠.

그 여성은 원장의 내연녀를 찾아가 자신이 아내인 것처럼 행동하며 관계를 정리했다고 해요. 탐정단은 여성이 원장의 또 다른 내연녀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어요. 처제와 본처를 번갈아 사칭한 이유는 무엇이고, 실제 정체는 누구일까요? 사건의 전말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이날 방송에는 조나단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해요. 여동생 파트리샤의 남편이 외도한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조나단은 자신이 직접 해결하겠다며 단호한 답을 내놨어요. 동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혼을 돕고, 더는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해 오빠다운 면모를 보였어요.

그러자 유인나는 조나단이 연애만 하면 오히려 여동생에게 들킨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어요. 의문의 여성에게 얽힌 사건과 조나단의 연애 이야기는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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