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출신 1호 맥가이버 탐정의 기록2025년 대한탐정협회 정기총회·포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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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5년 대한탐정협회 정기총회 및 포럼을 무사히 마쳤다. 솔직히 말하면 요즘 같은 시기에 탐정으로 살아간다는 건 경찰 시절과는 또 다른 의미의 버팀 이다. 의뢰는 조심스러워졌고, 법은 여전히 비어 있고, 현장은 점점 더 복잡해진다. 그런데도 이 자리에 약 50여 명의 협회원들이 함께 모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나는 충분히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생각한다.
“탐정은 지금도 현장에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송경엽 상임고문을 비롯해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탐정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양부남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염태영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탐정이라는 직역이 이제는 사회적 논의의 장으로 들어왔다는 것 을 체감할 수 있었다.
위촉과 시상, 그리고 책임 이번 행사에서는 김일평 고문 위촉을 비롯해,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 중인 도깨비탐정단 대장 김태익 탐정이 부회장으로, 올빼미탐정단 대장 이희성 탐정이 조사국장으로 공식 위촉됐다. 또한 안양지부 유영수 지부장 특별감사장, 윤수민 로맨틱유로 여행사 대표 최우수기업상, 박노수 대전·세종·충남협회장 최우수 지방협회상, 그리고 영예의 최고 탐정 대상은 특수탐정 김치호 협회 부회장 이 수상했다. 이 상은 화려함보다 현장을 지켜온 사람에게 주는 상 이라고 생각한다.
2부 포럼, ‘탐정기본법’을 말하다 이번 포럼의 핵심은 단 하나였다. “탐정은 언제까지 법 밖에 있어야 하는가?” 현장에서 겪은 이야기들이 쏟아졌다. 법이 없어 불안했던 순간, 적법하게 일했지만 보호받지 못했던 경험, 그리고 일부 무자격·불법 행위로 인해 탐정 전체가 오해받는 현실까지. 분명한 건 하나였다. 탐정기본법은 탐정을 위한 법이면서 동시에 국민을 보호하는 법이어야 한다 는 점이다. 내가 이 길을 계속 가는 이유 인사말에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2025년은 누구에게나 힘든 해였고, 탐정들에게는 더욱 버텨야 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지킨 이유는 분명하다. 다가오는 2026년을 향해 나는 다음 세 가지를 반드시 해내려 한다. 대한탐정협회 사단법인 추진 탐정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공청회 개최 경찰OB 강연단과 법과학탐정수사 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교육의 표준화와 실질적인 회원 지원
끝으로 경찰출신 1호 맥가이버 탐정으로서, 그리고 대한탐정협회 중앙회장으로서 나는 여전히 현장에 서 있다 . 법이 없다고 멈추지 않았고, 힘들다고 포기하지도 않았다. 2026년, 말이 아니라 제도로 증명하는 한 해 를 만들겠다.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찰출신 1호 맥가이버 탐정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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