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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사무소 불법증거, 몰래 본 카톡도 소송에 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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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6-11-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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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출신 탐정이 배우자의 불륜 관련 정보확보과 자료정리를 돕는 탐정사무소 로아시스입니다.

상담문의 ※ 즉시 연결됩니다!

1. 알림을 본 일과 대화방을 연 일을 구분하세요

의뢰인이 처음 본 것은 잠금 화면에 뜬 ‘어제 즐거웠어’라는 짧은 알림이었습니다.
그 뒤 태블릿에 로그인돼 있던 남편의 대화방까지 열어 몇 줄을 읽으셨다고 했지요. 두 행동은 따로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기기에 남아 있던 알림을 본 때와 대화방을 직접 연 때를 구분해 탐정사무소 설명하셨습니다.
“이미 봤는데 이제 어떡하죠?” 우선 더 열지 마세요.

화면에 보인 상대 이름은 ‘민지’였고, 대화에는 금요일 약속을 암시하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이 실제 상대의 이름인지, 어느 금요일을 말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캡처해 둔 화면을 바로 소송 자료로 내면 되는지 물으셨지요. “내용이 사실이어도 못 쓰나요?” 사용할 수 있다거나 절대 못 쓴다고 이 자리에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누가 어떤 권한으로 계정에 들어갔는지, 화면을 어떻게 확보했는지까지 변호사에게 먼저 알려주셔야 합니다.
캡처의 출처를 들은 뒤 탐정사무소 그 내용을 증명된 현장 사실처럼 보고서에 옮기지 않았습니다.

3. 로그인된 계정에도 다시 들어가지 마세요

태블릿에는 대화방이 계속 열려 있었고, 의뢰인은 상대의 프로필을 누르면 전화번호도 보일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더 들어가면 이미 본 화면의 경위를 설명하는 일과 별개로 새로운 자료를 가져오는 행동이 됩니다.
계정에 로그인돼 있었다고 해서 마음대로 열람할 권한까지 생기는 것은 아니지요. 대화를 더 열어 보지 않겠다고 하신 뒤, 의뢰인은 탐정사무소 밖에서 확인가능한 일을 물으셨습니다.
메신저 무단접속을 반복해 이름과 약속 날짜를 알아내려 하지 마세요.
화면에서 본 ‘민지’가 누구인지 아직 모른다는 사실은 그대로 남겨야 합니다.

4. 배우자가 알린 날짜에 공개된 만남을 확인하세요

의뢰인이 원래부터 알고 있던 일정은 남편이 매주 금요일 퇴근 뒤 체육관에 간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주에도 남편은 직접 “운동하고 갈게”라는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 날짜를 말씀해 주셔서 탐정사무소 공개된 장소에서 퇴근 이후의 이동을 확인했습니다.
남편은 체육관 앞을 지나쳐 인근 상가에서 한 여성을 만났고, 둘은 저녁을 먹고 나왔습니다.
식당 앞에서 남편이 여성의 손을 잡은 장면까지는 밖에서 확인됐습니다.
아직은 모릅니다.
현장에서 본 여성과 대화방의 이름을 연결할 자료가 없으니까요. 의뢰인이 기다리던 건 상대의 이름이었지만, 지금의 외도의 증거 수집으로 확인된 것은 만남과 손을 잡은 행동뿐입니다.

5. 대화를 몰래 녹음해 신원을 확인하지 마세요

의뢰인은 두 사람이 다시 만나면 차 안의 대화를 들을 수 있지 않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남편 차에 녹음기를 숨겨 두 사람의 비공개 대화를 듣는 과정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의뢰인께 그 이유를 말씀드린 뒤 탐정사무소 이미 밖에서 본 만남의 날짜와 행동만 남겼습니다.
태블릿 열람 방식부터 확인해야 하는 지금, 불법 증거 수집으로 의심받을 행동을 더 할 이유는 없습니다.

세 자료가 같은 날의 일처럼 보이더라도 확보한 사람과 방법은 다릅니다.
상대 이름이 프로필에 적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현장에서 만난 여성을 ‘민지’라고 적지도 않았습니다.
각 자료의 취득 경위를 나눈 탐정사무소 기록에는 바깥에서 실제로 본 행동만 현장 사실로 남겼습니다.
배우자 외도 증거로 무엇을 쓸 수 있는지, 태블릿 열람에 어떤 법적 문제가 있는지는 변호사에게 화면을 본 순서까지 설명하고 검토받으세요.
더 접속하지 말고 취득 경위를 먼저 밝히는 게 지금 할 일입니다.

7. 본 사실과 들은 말을 섞지 않습니다

탐정사무소 로아시스는 의뢰인이 직접 받은 자료와 다른 기기에서 보신 내용을 구분해 듣습니다.
처음 말씀하실 때 확실하지 않은 날짜나 이름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그 부분은 빈칸으로 두고, 공개된 장소에서 실제로 확인 할 수 있는 행동이 있는지 살피지요. 다른 사람의 계정에 들어가거나 대화를 가져오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는 관찰한 시각과 장소, 행동을 기록합니다.
자료의 위법성이나 소송상 사용 가능성은 변호사가 검토할 수 있도록 취득 경위를 숨기지 않고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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